윈도우즈와 맥
전국민 90% 이상이 윈도우즈 기반의 PC를 사용하는 한국에서는 ‘맥’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떨어지죠.
하지만, 강의 촬영 및 첨삭을 주로 하는 강사에게는 아이패드 프로의 출현이후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 와중에 MS Surface 라는 제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구요.

 

타블렛 vs. 노트북
아이패드와 MS Surface 모두 타블렛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삼성 노트북 ‘시리즈9 펜’은 일반적인 노트북의 형태를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360도 회전하는 디스플레이 덕택에 ‘타블렛’ 형태 또한 지원합니다.
갤럭시 노트
일반 노트북에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의 펜을 결합한 모델이 바로 ‘시리즈9 펜’입니다.
갤럭시 노트에 들어가는 바로 그 펜이 바로 노트북 아래 수납이 되는 형태입니다.
펜의 품질 또한 갤럭시 노트와 100% 동일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달리 부드러운 고무 재질의 펜촉이라 말랑말랑한 필기감을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딱딱한 유리위에 쓰는 기분이라면 시리즈9펜은 두꺼운 필름위에 쓰는 기분이네요.
필압도 4,096 레벨을 지원하니, 거의 필기감은 종이위에 연필이나 펜으로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노트북 하단에 수납되다보니 펜이 잡기에 조금 작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중에 일반적인 볼펜이나 연필 타입의 갤럭시 펜이 따로 저렴하게 판매되니 필요하시다면 추가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패드 프로 펜은 11만원인데, 삼성 갤럭시 펜은 2만원대 가격입니다)

 

아래 이미지 처럼 화면의 각도를 뒤집으면 타블렛 모드로 바뀝니다.
강사들은 일반적으로 교탁에 컴퓨터를 얹어서 사용하는데, 필기 각도가 어중간하여 상판과 하판 사이에 두루마리 휴지를 끼워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테스트 공도 사용하시기도 하고, 시중에 타블렛 거치대가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해서 윈도우즈 기반이라 생산성이 월등히 좋습니다.
한글이나 워드에서 바로 작업한 내용을 화면캡쳐해서 바로 강의할 수도 있고, PDF로 저장하여,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강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FULLHD 급 디스플레이는 필기량이 많아도 충분하고, 다양한 기능의 프로그램과 결합되면 강의 진행하는 것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13”냐 15”냐?

 

화면크기와 CPU 스펙과 그래픽 스펙 그리고 메모리 용량이 달라지고, 더불어 무게도 증가합니다.
실제 i3부터 i7 8세대 CPU를 자랑하는데, i3모델과 i5모델은 시피유 클락 차이 밖에 었습니다만, 가격은 20만원 차이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13” i5를 추천 드리고, 작은 화면이 불편하시는 분은 15”인치를 노리시는 것이 알맞다고 생각듭니다.

화면크기가 올라간다고, 해상도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컴퓨터가 필요하고, 인터넷 강의 촬영용 타블렛도 필요한 분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고 확신합니다.
구매는 인터넷 혹은 가까운 가전매장에서 가능하며, 가능한 저렴한 금액을 찾아 구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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